엄마의 노래

엄마의 노래 ( 양복입은 여자 )

-기획의도

[ 양성평등은 바로 여성들의 의식과 내면에서부터 일어나야 한다. ]

양성평등을 부르짖고 있는 여성들이 어느 순간 여성인 자신이 차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들여다보며, 양성평등은 바로 여성들의 의식과 태어나서부터 1차적 교육의 장인 가정에서의 올바른 남녀평등 의식 교육에서 부터 비롯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양성평등은 남성, 여성 모두 자기의 삶에 대한 주도권과 사회에 대한 공통결정권을 가지는 동등한 시민으로서 사회적, 전통적인 역할 분리 또는 차별을 허용하지 않고 단지 생태적인 생물학적 차이는 각각 존중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출발한다.

뮤지컬 형태의 구성 즉, 극의 요소요소에 기존의 대중음악(가요,팝)이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개사 또는 삽입하여 극의 분위기를 한층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대이다.

  • 1음악극 형식의 신나고 재미있는 무대로, 3대의 걸친 여성의 삶을 통해 20~60대 모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여성의 자화상과 진정한 양성 평등의 방법과 길을 모색해보는 진지하고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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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완고하고 보수적이며 독단적인, 지극히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40년을 넘게 산 엄마(끝순), 한 번도 제대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 보지 못한 엄마에게도 좋아하는 애창곡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정희)는 평생을 아버지 뜻대로만 했던 아버지에게 보란듯이 여성 명사 삼대 가족노래자랑에 신청서를 낸다.
    하지만 각자 가정과 사회에서의 자신들의 역할(?) 때문에 자꾸 연습을 삐걱 대고 ...

    여자들이 무슨 노래자랑이냐는 아버지의 불 호령, 남편의 불평, 직장 남자동료의 격려인 듯 하는 빈정거림, 개성 만점인 딸(서영)과의 불협화음으로 스트레스는 점점 쌓여만 가는데...

    우여곡절 끝에 딸(서영)의 설득으로 취소하려했던 노래자랑 연습을 다시 시작하는 삼대 모녀, 웃음과 울음이 섞인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어쩌면 여성 자신들 스스로가 남녀차별의 한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

공연사진

[엄마의 노래] 공연 문의는

02)735-0506 / 02)735-0507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_^